«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깊이에의 강요

신선한 충격을 주시는 신부, 수녀 친구~ 본문

바람은 불고 싶은대로 분다

신선한 충격을 주시는 신부, 수녀 친구~

하나 뿐인 마음 2013. 7. 9. 12:22

2008.8.25.

 

전해랑 지운이랑 만나서 맛있는 것도 먹고 책도 구경하고...

 

멀리 떠나야 하는 길에 기꺼이 "예"하고 순명한 전해의 앞길에 주님 은총 가득내려주시길 기도하며...

 

또한 함께 걸어가는 우리 길을 풍성하게 늘 돌봐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오랜만에 만나도 늘 좋다.

신선한 충격을 주시는 신부, 수녀 친구~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