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깊이에의 강요

나의 성소 본문

vita contemplativa

나의 성소

하나 뿐인 마음 2013. 10. 2. 13:34



당신은 제가 가장 부유했을 때가 아니라

가장 비참했을 때 부르셨습니다.


전 이제 그때 그 순간을 부르심이라 말하지 않고 구원이라 말합니다. 

'vita contemplativa'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13.10.04
첫사랑 같은 세상?  (0) 2013.10.03
우리는 모두 자기 잣대로 상대를 알아본다.  (0) 2013.09.30
우리도 서로  (2) 2013.09.24
고해성사  (0) 2013.09.08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