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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에의 강요

삼행시 ㅋㅋㅋ 본문

바람은 불고 싶은대로 분다

삼행시 ㅋㅋㅋ

하나 뿐인 마음 2013. 8. 6. 07:18

2010.12.6.

 

오늘의 말. 말.말.

 

공벌레 삼행시

공 : 공벌레다

벌 : 벌레 아이가?

레 : 레삐리야지...ㅋㅋㅋ

 

 

사슴벌레 사행시

사 : 사슴벌레다

슴 : 슴겨서 길러야쥐~

벌 : 벌써 다 컸구나.

레 : 레삐리야지....ㅋㅋㅋ

 

 

앙드레김 이후 최고의 삼행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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