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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에의 강요
점 본문
피터 레이놀즈 글, 그림. 김지효 옮김. 문학동네.
아이들과 만나기 위해 꺼내든 책.
“와! 눈보라 속에 있는 북극곰을 그렸네.”
“놀리지 마세요! 전 아무것도 못 그리겠어요!”
이번엔 이 장면에서 잠시 멈추었다,
선의와 진심 사이에서.
“자, 이제 네 이름을 쓰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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