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모금
천애윤락(天涯淪落)
하나 뿐인 마음
2013. 5. 6. 12:25
천애윤락(天涯淪落)이란 소설의 제목은
중국의 시인 백낙천의 비파행(琵琶行)에 나오는 구절에서 인용.
대략 번역하면
"모두 다 아득히 먼 곳을 떠도는 외로운 사람 어쩌자고 서로 만나 알게 되었는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