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알리움

하나 뿐인 마음 2013. 4. 9. 06:04

 

좋아하는 꽃이 생겼는데
꽃말이 끝없는 슬픔이란다...

내 창가, 끝없는 슬픔이 우두커니 자리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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