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부르심따라

올해 만든 부활 계란

하나 뿐인 마음 2013. 4. 2. 14:36







베드로 수녀님이 허전함을 견딜 수 없어 하셨던 양 그림..

근데 난 이게 아주 맘에 듬.ㅋㅋㅋ










요건 성금요일 아침까지 후다닥 급하게 만든 것.

염색 빼고는 전부 내 작품..

제일 빨리 만들 수 있는 방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