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부르심따라
첫날 아침
하나 뿐인 마음
2013. 2. 16. 16:29
LA 하늘 아래, 내방 창가
낯설다 라는 말은 새롭다 라는 말의 또다른 표현이라 생각하고 시작한다.
나의 기도는 세상 어느 하늘 아래에서도 변함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