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보다
라스트 캐슬
하나 뿐인 마음
2013. 2. 6. 14:44
쇼생크에 이은 두번째 감옥소이야기.
수녀원에서 하는 쇄신회 준비로 보아야했던 영화이다.
소신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드는 영화.
난 언제나 소신있는 사람이고 싶었다. 지금도 그러하다.
이거 보고 난 후의 내 목표
1 어떤 상황에서도 품위를 잃지 않을 것(흔히 말하는 겉품위 말고)
2 책임감 만땅일 것.
3 타인을 키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