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보다
다크 나이트
하나 뿐인 마음
2013. 2. 6. 14:42
처음으로 본 베트맨 영화.
좀 긴듯한 감이 없진 않았지만,
오랜만에 재밌고, 생각할 여지를 주는 오락?영화를 본듯하다.
타고난 특성상 요새 집중하는 일이 하나 있어
영화에 집중할 여유가 없다.
고로 영화에 대해선 쓸말은 없고...
하지만 꽤 점수를 높이 주고 싶은 영화다.
정말 최강의 적은 누굴까, 내겐? 그대에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