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ta contemplativa
보이지 않는대서...
하나 뿐인 마음
2013. 2. 4. 22:19
비오는 창가에 앉아 책을 읽는다 빗소리만 들리고 보이진 않아... 그렇다고 해서 비가 내리지 않는 건 아니잖아. 힘내, 성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