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뿐인 마음
2013. 2. 4. 16:59
빗길을 걸어 우체국 가는 길, 국채에서 오랜만에 꽃을 보았다... 피고 지는 게 꽃의 일상, 이른 봄소식을 전해주는 네가 참 고맙구나~ |
빗길을 걸어 우체국 가는 길, 국채에서 오랜만에 꽃을 보았다... 피고 지는 게 꽃의 일상, 이른 봄소식을 전해주는 네가 참 고맙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