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뿐인 마음
2013. 2. 4. 16:36
아무리 높이 자란 나무라 해도 아무리 멋진 그늘을 드리우고 근사한 단풍을 선사한다 해도 내가 가는 길에 합당치 않다면 기꺼이 잘라내야 하는 법. "나에게 이롭던 것들을,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모두 해로운 것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필리 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