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부르심따라

날마다 애끓는 밤이다

하나 뿐인 마음 2024. 12. 29. 20:42

날마다 애끓는 밤이다.

주님 그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으소서.
또한 저희의 부르짖음이
주님께 이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