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食性 人間

11문자 살인사건

하나 뿐인 마음 2024. 2. 28. 20:31

히가시노 게이고 글. 민경욱 옮김. 알에이치코리아.

최선은 과연 모두에게도 '선'인가?

생각지도 못한 건 범인만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