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한 장
오리는 책만 보고
하나 뿐인 마음
2023. 10. 5. 22:18
이은경 지음. 보림.
너무 읽고 싶었던 책.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책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이야기가 너무 흥미진진해서 책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나도 기인 세월
책 덕에, 험한 세상?을 잘 넘었다.
깔깔깔 혹은 꽉꽉꽉 웃어가며
그 지난한 시간을 건널 수 있었다.
“뭐가 그렇게 재밌어? 나도 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