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의 우물/요한 14장
요한 14,9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하나 뿐인 마음
2020. 11. 1. 10:43
필립보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요한 14,9)
그분을 알기 위해 필요한 것은
시간보다
보는 것.
그분을 '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