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한 장
노랑의 이름
하나 뿐인 마음
2020. 10. 30. 13:44

김영화 지음. 낮은산.
"노란 점들이 흔들려.
뭘까? 별들이 내려앉았나?"
작가의 어린 시절을 따라가 보는 책. 노란 불빛이 따뜻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