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의 우물/마르코 3장
마르 3,35 같은 방향이길...
하나 뿐인 마음
2020. 10. 27. 15:17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마르 3,35)
하느님의 뜻과 내 뜻이
부디 같은 방향이길,
내 뜻을 고집하며
그 분 길을 가노라
착각하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