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의 우물/루카 4장
루카 4,22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
하나 뿐인 마음
2020. 10. 27. 09:13
상대를 안다는 선입견, 상대가 별 것 아니라고 얕잡아 생각하는 교만은
사람과만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계신 예수님과도 멀어진다.
묵상을 할수록 되돌아 볼수록 나도 그랬을까... 싶으면 곧 나도 그랬구나 하게 된다.
산날보다 살날이 짧은데도 참 어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