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의 우물/요한 20장
요한 20,19-31 부활과 상처
하나 뿐인 마음
2019. 4. 28. 13:26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토마스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요한 20,27-28)
예수님은 상처로 상대방을 안심시켰고
토마는 상처로 확실히 믿게 되었다.
아픔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