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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마을의 사계절

하나 뿐인 마음 2018. 12. 25. 23:09


오주영 지음. 창비.

들쥐와 다림쥐의 우정. 내가 나를 사랑할 때 나는 넉넉히 충만하다. 그리고 그 충만함을 덜어내려 하지 않고 그대로 둘 줄 아는 우정.

이런 이야기 너무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