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食性 人間
만화 노무현 1 그의 마지막 하루
하나 뿐인 마음
2018. 1. 12. 11:17
백무현 글, 그림. 이상.
너무 높이 힘차게 뛰어올라 그만 모래바닥에 떨어진 물고기처럼.
이녁 삶에서 누구보다 힘차게 오르셨으니
그곳에선 어디든 평화롭게 노니시다
보고파하고 그리워하던 사람들 반겨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