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불고 싶은대로 분다
오늘 간식은 수녀님의 사랑이다
하나 뿐인 마음
2015. 6. 22. 05:16
2012.11.18.
복사단 : 수녀님 오늘 간식은 뭔가요?
나 : 오늘 간식은 수녀님의 사랑이닷!
복사단 : 처절한 간식이네요 ㅎ
#버림받은사랑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