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불고 싶은대로 분다
하느님은 부서진 것들을 사용하신다
하나 뿐인 마음
2015. 6. 22. 03:51
2012.3.19.
하느님은 부서진 것들을 사용하신다.
(히브리 격언)
부서진 마음, 부서진 뼈, 부서진 너럭바위를 기억하며 기도합니다.
아, 궁극이 너무 멀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