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불고 싶은대로 분다
어류처럼...
하나 뿐인 마음
2015. 6. 22. 03:47
2012.3.18.
내 마음은 늘
가라앉힐 일은 잘 안생기고
끌어올릴 일만 생긴다.
처음부터 공기에 둘러싸여 살아야하는 포유류가 아니라
마치 물 속에서 어쩌다 수면 위로 고개 내미는 어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