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불고 싶은대로 분다

성심으로 하겠습니다

하나 뿐인 마음 2015. 6. 21. 09:57

2011.8.20.


청소년 위원장 부부와의 식사.

우아한 레스토랑.


"안심이 좋으십니까, 등심으로 하시겠습니까?"


"성심으로 하겠습니다."


ㅋㅋㅋ 허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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