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불고 싶은대로 분다

너를 만났다

하나 뿐인 마음 2015. 6. 21. 09:45

2011.8.1.


너를 만났다.

준 것보다 받은 것이 많음이

이렇게 후회스러운 일이었구나.


너를 만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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