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불고 싶은대로 분다

사랑이 피어나도록 이끌어 주소서

하나 뿐인 마음 2015. 6. 21. 07:12

2011.6.23.


예수님, 

제가 지금 걷고 있는 이 길

제가 지금 지고 있는 이 십자가

한가운데서

사랑이 피어나도록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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