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뿐인 마음
2015. 4. 25. 15:14
출근하다가 잠시 발길을 멈췄습니다.
누구는 시작하고 누구는 제법 자랐습니다.
만개만이 꼭 아름다운 건 아니라는 걸 혹여나 잊을까 내게 알려주는 듯,
제 시간에 맞춰 제 삶을 살고 있네요.
출근하다가 잠시 발길을 멈췄습니다.
누구는 시작하고 누구는 제법 자랐습니다.
만개만이 꼭 아름다운 건 아니라는 걸 혹여나 잊을까 내게 알려주는 듯,
제 시간에 맞춰 제 삶을 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