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모금
우리는 하느님을 볼 수 없습니다
하나 뿐인 마음
2013. 11. 16. 14:16
우리는 하느님을 볼 수 없습니다.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하느님으로 말미암아 변한 우리의 삶입니다.
서공석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