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뿐인 마음
2013. 8. 2. 07:37
2010.11.14.
4시 어린이 미사.
"어린이 여러분, 오늘 미사는.... 모두 일어서 주세요."라는
해설친구의 멘트가 끝나자마자
우리 유치부 친구 하나가 명랑한 목소리로,
"네~"
아...너무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