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불고 싶은대로 분다

주임파더께서 날 못잡아먹어 안달이시다.

하나 뿐인 마음 2013. 7. 23. 07:24

2010.8.18.

 

주임파더께서 날 못잡아먹어 안달이시다.

주일 9시미사 담당하라고 ...

새로 생기는 예비자 교리반 하나 더하라고...

 

날 너무 괴롭히시는 거시야...흥

 

2학기 시간표는 더 빈틈없이 진행되겠군...

주님 한분 만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