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불고 싶은대로 분다
노력해보는 이방인
하나 뿐인 마음
2013. 7. 23. 07:12
2010.7.15.
현정수 신부님 연수 3일째...
광란의 밤 같았던 어제의 콘서트에서도
난 '노력해보는 이방인'^^
우리 교사들은 나의 뻐덩함에 완전 반했다는데...ㅋ
여튼 교회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품은채로
오늘도 신학교까지 걸어간다...
상쾌한 아침바람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