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부르심따라
이곳 하늘
하나 뿐인 마음
2013. 7. 12. 14:48
이곳은 정말 하늘이 아름답다.
저녁미사 마치고 성당을 나서니 내 앞에 이런 하늘이 펼쳐쳤다.
덕분에 하늘을 자주 살피는 자가 행복하다라는 명제를 발견하게 되었고.
보이는 하늘과 보이지 않는 하늘 모두를 잘 살필 것!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