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불고 싶은대로 분다

우윳빛갈이고 뭐시고...

하나 뿐인 마음 2013. 7. 11. 07:20

2010.5.26.

 

우유빛갈이고 뭐시고...

떠들다 못해 내 말을 들은척도 않는...

화를 내다가

너무 지쳐서 그만 울었다.

 

나도 참...내맘대로 안되는구나~

 

뭐, 루미나가 일단 내일 전체기합 준댔으니...

십자가에 거꾸로 매다는거 구경만 하면 될듯^^

 

그래도 마음이 많이 아프다...

이건 마음을 많이 줬다는 말인데 말이지...

 

 

 

 

그림책 보다 잠든다~

영혼의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