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불고 싶은대로 분다

이 찬양이 내 마음에 들어왔다.

하나 뿐인 마음 2013. 7. 10. 12:36

2010.3.15.

 

주님 한분만을 위하여

주님 한분만을 향하여

주님 한분만을 바라며

내 영혼이 찬양드려요

그 무엇이 나를 향한 주님 사랑 빼앗으리요

그 무엇이 주님 향한 나의 사랑 빼앗으리요

 

 

청년 성령팀에서 와서 미사를 봉헌했고

이 찬양이 내 마음에 들어왔다.

이 찬양이 온전한 내 고백이 되길 기도하며 잠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