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불고 싶은대로 분다
온통 돌이다
하나 뿐인 마음
2013. 7. 10. 12:10
2009. 3.5.
밭을 갈던 이냐시오가 삽질을 멈추고 불쑥 한마디 했는데,
그냥 그대로 내 마음에 와 박혔다.
"온통 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