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불고 싶은대로 분다
세밤만 자면 되는구나...
하나 뿐인 마음
2013. 7. 10. 11:55
2009.2.13.
세밤만 자면 되는구나...
아침기도 마치고 방으로 올라가다보니
창밖으로 비의 흔적이...
나도 모르는 새에 비에 젖어버렸구나.
지난 1년 반,
나도 모르는 새에 젖어버렸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