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불고 싶은대로 분다

새벽은 얼마남지 않았지...

하나 뿐인 마음 2013. 7. 9. 12:48

2008.10.31.

 

투덜거리고 있는건지 알면서도 ... 너무 힘들다 힘들다 힘들다

 

모두들..내가 하느님께 봉헌된 희생이 될 수 있도록

그리스도께 기도해 주십시오.

 

아...하루가 너무 길고

오늘 밤도 너무 깊어가는구나...

 

새벽은 얼마남지 않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