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불고 싶은대로 분다
I am among you as one who serves.
하나 뿐인 마음
2013. 7. 9. 12:26
2008.9.3.
I am among you as one who serves.
내가 무슨 빌리 밀리건도 아니면서,
아침 묵상을 하다가 문득 이러고 있다.
'내가 지금 어디까지 온거야. 어쩌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