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보다
체인질링
하나 뿐인 마음
2013. 2. 7. 09:44
대수련 휴가 때 보라고
본원 시청각 담당이신 알비나수녀님이 추천해주신 영화.
휴가 때 미처 못봤던 터라
이제서라도 찾아보는 노력을 했음.
용기라는 것이 특별한 사람들만의 전유물이 아님을
새삼 깨닫게 해준 영화.
진리와 자비와 정의를 위하여, 건배~
클~감독님, 좋은 작품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