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ta contemplativa
새해 인사
하나 뿐인 마음
2013. 2. 4. 23:26
술이 익듯, 밥이 익듯, 들끓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했던 시간을 지나 새로운 길목에 선 나에게 넌 큰 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