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쳐 고기를 잡아라
감동 카톡
하나 뿐인 마음
2018. 2. 12. 18:18
나 자신을 뒤돌아보기 위해,
루시아 뿐만 아니라 내가 만나는 모든 아이들을 위한 기도와 관심을 멈추지 않기 위해
이곳에 간직하고자 한다.